안녕하세요∙̑◡∙̑
5월의 첫 월요일이예요.
다들 출근 잘 하셨나요?
요즘은 눈뜨면 날씨부터 확인하는데
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
기분도 맑음이네요.
오늘은 제가 먹고 있는
'효소'를 하나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.
약 1년 전 쯤
두 달 정도 꾸준히 먹고 너무 괜찮았지만
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
항상 고민만하다가 이번에
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괜찮은 구성으로
나왔길래 바로 주문했어요.
티파인효소
아마 다들 효소 좋다는건 만이들
알고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.
효소를 넣은 물 컵과 넣지 않은 물 컵에
피자나 빵 같은 탄수화물을 넣고
다음날 관찰했을 때
효소를 넣은 컵에 빵은 녹아 사라져있고
효소가 없던 컵에 빵들은 그대로
남아있는 영상들 보셨나요??
그래서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는
분들이 먹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.
디파인효소 120포 + EWL유산균 60포
119,000
저는 하루에 한 포씩 먹는다고
생각했을 때 무려 네 달분에
제가 현재 먹고 있던 유산균 60포
두달 분 까지해서 저 가격이면
정말 괜찮은 구성인 것 같아요.
그래서 바로 질러버렸어요.
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도착!
도착한 날이 딱 5월 1일이였어요.
1일부터 다이어트 열심히 하라고
도와주시는 건가요..
정말 빨리 와서 놀랐어요.
함께 온 유산균도 곧 포스팅할께요!
선물용으로 나온 구성이라
패키지도 넘 나 맘에 들어요
종이가방이 구김없이 온 것이
받을 때 정말 선물받는 기분이
들 더 라구요.
하지만 난 내 돈 주고 샀다...
자! 그럼 가장 기대하고 있는 효소부터
오픈 해 볼까요?
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리본을
풀 때면 항상 행복과 아쉬움이 겹쳐요
내용물에 대한 행복
예쁜 포장이 망가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
대박 구성다운 모습이네요.
아주 야무지게 꽉 꽉 차있어요.
∙̑◡∙̑
유통기한도 아주 널널합니다.
2023.03.30까지
작은 박스 하나에 10포씩 들었으니
총 12통 120포 맞네요.
작은 박스들도 민트색깔이라
색상도 너무 예뻐요.
작은 상자 속 모여있는 효소들
이제 보니 모든 구성이 민트네요
얼핏 보면 휴대용 가글 같기도 하고
저는 한 통씩 꺼내 놓고 하나씩
쓱쓱 꺼내먹어요.
섭취방법
1일 1~2회, 1회 1포(3g)를 직접
씹어 드시거나 또는 음용수와 함께 섭취하세요.
전에는 따뜻한 물에 차 마시듯이
마셨는데 씹어 먹어 보지는 않아서
이번에 한 번 그냥 씹어 먹어볼려구요.
한 포에 3g의 효소가루가 들어있고
색깔은 브라운톤 인절미색
맛은 살짝 새콤한 인절미맛
유산균 생각하고 먹었는데
3g이라는 양이 입에 넣었을 때
꽤 많은 양 이더라구요.
그래서느 저는 좀 별로였어요.
그래서 다음날은 이렇게
원래 마시던데로 저녁에 자기전에
따뜻한 물에 한 잔 태워 마셨어요.
따뜻한 물에 태워마시면
꼬소한 맛이 나서 맛있어요.
네 달 동안 효소 먹고
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
건강관리도 열심히 해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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